대표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고

070 A/S 전화는 통화가 자동응답으로 대기하다가 그냥 끊어 버리고 대체 고객지원 응대를 하기는 합니까?
아예 전화응대하는 담당인력이 없는 듯합니다. 최소한 전화번호라도 저장했다가 처리해야 않나요?

이동형 에어콘 마감 부품 추가구매에 대해서 문의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연결을 할수 없네요.
제품수리로 AS는 아예 생각도 하지 말아야 겠네요.

단지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함께 서비스도 함께 파시는 겁니다.

제대로 고객지원 체계를 갖추고 판매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브랜드 명성이 그냥 생긴게 아니네요. 이래서 필요한가 싶네요.

중국제품이지만 혹시나 했는데 이런 방식이면....